140609 황제를 위하여 VIP시사회 박성웅
우울한 일이 크리로 터져서 기사로 볼까 하다가 그냥 갔다.
안녕 아즈씨!!
카메라 들고 차마 소리 칠 수가 없었다 ㅠ
플카도 놓고오고 ㅠㅠ
오늘의 베스트컷.
이걸 의도한건 아니였는데.. ㅠ 슬프다.
아즈씨가 나오면 앞에 분이 자리를 양보해주기로 하셨는데
너무 급해서 앉아주셨다.
그런데 가드가 와서 뒤로 가라고 뷰를 싹 가려버려서 ㅠ 중간 사진이 없다ㅠ
가드 나쁜놈
왜 방칼때도 그러고 레카때 마다 나한테 이래?
짜증나.....
하.. ㅠ울구싶다.
요리죠리 아즈씨
잘 보면 웅팍과 감독님 사이에 민기 배우님과 이태임 배우님 이씀 ㅇㅅㅇ!!
글쎄, 감독님하고 웅팍 사이에.... 공간..아니 사람이써여!!
크왕 +ㅅ+ 반짝이는 눈동자의 아즈씨 한장
이쪽 봐주세요!
화이팅!!!
나중에 사진 보고 알았는데
아저씨 왼손에 시계 오른손에 팔찌 하셨더라 ㅎㅎ
하..팔목에 시계....씹덕사할꺼 같아.
덧. 투썸에나 처박혀있을껄 뭐하러 주구장창 레카에 서 있었을까 딥후회ㅠ 나같은 더쿠는 나가죽어야지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