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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328 방황하는칼날VIP시사회 최다니엘












세분이 같이 오셨는데 


내 각도에선..또르르 세분을 다 담을 수가 없었다ㅠ 







취향이라서 눈감으셨..ㅎㅎ지만 한장 ㅎㅎ







화이팅!! 


미소가 시원시원하셨다. 


안경도 좋고.


눈이 호강했어 호강했어 ㅋㅋㅋ 


찍으면서 호강하고, 편집하면서 호강하고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