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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328 방황하는칼날 VIP시사회 문소리











언니예뻐요! 


라는말에 돌아봐 주셨지만


망원년이 못잡음.


왜? 


가까워서ㅠㅠ


네 다 제탓입니다.


언니!! 진짜 예뻐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