핥
내가 이구역의 손더쿠...
일요일에 웅카 번모 갔더니 일요일에 명량 븹시사 있다 말 해주더라
그래서 가야지 싶었다.
오는지 안오는지도 모르고 그냥 구경겸 갔는데 봤다.
몽창 흔들렸네 ㅠ
그래도 웃는거라 하나 넣었다.
가드랑 투샷 찍으려는것도 아니고..
가드가 나 보고있는거 그닥 좋지도 않고ㅠ
흑흑 아저씨 요기 좀 봐줘여 ㅠㅠ
앙다문게 귀여워서 흔들렸지만..ㅎ
앙녕!
아마도 저쪽에 팬이 있는가봉가 ㅎ
앙 다물었네 아주 ㅋㅋㅋ
내 옆에 있던 언니가 목이 쉬어서ㅠ
부르는 소리를 못들으셨나보다
난 그냥 정줄놓고 사진찍은듯 헿
안녕 아즈씨!
그래도 못볼 줄 알았는데 오셨네요 ㅎㅎ
속도감이 느껴지는 사진이로다 ㅋㅋㅋㅋ
섬넬은 손은 잘 찍고 얼굴은 망한사진의 크롭.
손더쿠이긴 한데 디게 변태같기도하고.
퇴근 기다리다가 놓친건지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집에 갔다.
어제 술도 먹고 일 하고 가서 기다리느라 힘들었다.
찍으라는 아즈씨는 이렇게 찍고
조진웅아저씨 잘찍은게 함정.
하..이왕 찍을꺼 바규쳔이나 수지 나 권율이나 잘찍지ㅇ<-<
뭐랄까, 기운이 쭉 빠져서 파이팅 넘치지 않았던 날 이였다.
이게 다 아저씨가 '니들은 몇백장씩 찍잖아 ' 라고 해서 그래 -3-